돌이 낳은 아이는 돌에서 태어나 돌의 정령이 아이를 보살피고 족장이 아이를 데려와 키우지만 가족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다시 돌이 있는 곳으로 가서 생활한다.
돌아이의 친구인 그릇손이 항상 곁에 있으면서 힘이 되어준다.
그러다 부족에서 족장이 죽고 아들인 동산이 그 자리를 이어 받지만 붉은 이리가 마음대로 할 정도로 아무도 그 사람에게 반기를 들지 못한다. 마을에 물난리로 어려운 상황일 때 죽은 사람을 위해 돌을 만들자는 제안이 처음에는 큰 반응이 없다가 자신도 죽으면 이렇게 돌무덤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에 모두 도와서 무덤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족장의 무덤을 만든 후 족장의 자리를 돌아이가 물러받고 모두의 환호속에서 돌아이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 후 그릇손은 다시 현대로 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돌이 모두에게 의미있는 돌무덤으로 변화는 시기를 동화로 재미있게 전달해주는 것이 참으로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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