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 심리육아백과
이 책을 읽는 순간 두께가 생각보다 두껴워서 놀라고 다음으로 읽는 순간 놀람을 금치못하였다. 내용이 아이 엄마에게 정말 필요한 것만 담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특히 간지러운 부분, 고민되는 곳을 정확히 긁어줄 수 있어서 너무나 신기하고 좋은 것 같았다.
현재 우리 아이가 세살인데 친구들을 때리고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있어 항상 고민하고 방법적인 것을 찾아보고 시도해보았지만 큰 변화가 없어 항상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 해결방법을 찾게 되고 지금은 그런 행동이 조금은 감소하여서 만족하고 있다. 그렇다고 완전히 소거되지는 않았고 잠을 못자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런 행동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한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그런 부분이 해결되었을까? 방법적인 부분은 아이의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였으며 그런 억눌린 에너지를 적절히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책의 설명이다. 우리 아이는 에너지가 너무나 넘쳐나고 있는데 하루 종일 집에만 있거나 놀이를 잘 하지 않을 경우 난폭하게 변화는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억눌린 에너지를 적절히 풀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트럼펄린에서 뛰거나 편치백을 치게 하거나 공놀이의 방법이 있다. 반대로 차분한 활동으로 예를 들면 요가 동작으로 화를 가라 앉히고 진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방법적인 것도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초기 개입으로 화가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고 화를 만드는 요인을 감소시키고 화를 내는 패턴을 찾는다. 그런 후 차분하게 아이를 대하고 새로운 기대를 설정한다. 화가 나 있을 때에는 아이를 상대하지 않고 차분해지면 이야기를 나누고 차분함의 중요성을 강조해 준다. 그리고 신속한 대처로 화를 솓아내거나 기분을 표현하는 단어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변화를 위한 습관으로 조용한 장소 찾아가기, 혼자 말하기, 밖으로 화풀어 내기, 멈추고 심호흡하기 등이다.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니 해결점이 보이며 변화가 나타나니 속으로 쾌거를 부르며 책의 신비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 한권의 책이 모든것을 다 해결이 되지는 않지만 비슷한 유형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아이에 해당하는 유형을 찾아서 읽고 해결해 나간다면 능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진다.
이런 멋진 책이 과연 어떠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이 책은 총 9개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워밍업 단계에서는 양육이 가진 문제,7가지 치명적인 양육 스타일, 좋은 엄마가 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으로 되어 있다. 그 중 치명적인 육아 스타일을 보면
1. 헬리콥터 육아
2. 인큐베이터 육아
3. 창고 육아
4. 친구같은 육아
5. 액세서리 육아
6. 편집증적인 육아
7. 부차적인 육아 이렇게 나뉘어 지며 각 육아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런 육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런 부무에게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도 알려주고 있어 자신의 양육스타일에 맞게 변화를 줄 수가 있다.
그리고 아이에 대해서는 성품, 행동, 일상생활을 이해할 수 없을 때, 가족관계, 학교생활, 친구관계, 사회적인 문제,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할 때로 나뉘어진다. 이렇게 각 파트별로 여러 가지 설명과 예를 들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 예시와 함께 해결점을 알려준다.
성품부분에서 짜증을 부리는 아이에 대해서는 짜증 부리는 아이의 적신호에 대해 알려주고 부모가 해야할 일은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책에서 설명한다. 그런 후 왜 변해야하는지 아이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설명한다. 이런 부분을 읽으며 아이에 대해 좀 더 가깝게 알 수가 있고 이해가 가능하다. 그런 후 본격적인 해결책 부분으로 가면 모든 문제는 초기 개입이 상당히 중요하므로 초기 개임으로 아이가 짜증을 부리는 이유를 먼저 찾아내고 그러한 아이의 기질을 부모가 적절히 파악을 해야한다. 그리고 부모가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며 신속한 대응을 한다. 그런 후 마지막으로 변화를 위한 습관을 알려주고 있다. 중간에 육아 119라고 부모가 그 상황에서 적절히 할 수 있는 방법적인 것과 고민이 되는 것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3세부터 13세까지 적용이 가능하므로 짜증이 나는 부분을 나이별로 정리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더 없이 좋은 책으로 보여진다. 내용이 너무나 많이 있어 자세히 알려주지 못하지만 책의 가치를 알리기에는 충분한 것으로 보여진다.
부모는 항상 아이의 양육으로 고민하지만 이 책이 그런 부분을 적절히 도와줄 수가 있기 때문에 꼭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부모는 아이 양육에 대해 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항상 천천히 하려는 느긋한 마음이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아이와의 양육 전쟁은 이 책으로 끝이 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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