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기술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
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삶의 무게를 던져버릴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마음까지 편안하게 된 책.
정리의 기술이라는 책이다.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이렇게 먼저 이야기한 것은 이 책이 답답한 마음을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하게 해주는 마법같은 힘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물건이든 인생의 삶이든 정리하는 것이 가장 힘이든다. 정리할 시기가 되면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정리가 가능한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하니 다음으로 하지 뭐'라는 미루는 습관과 행동으로 포기해야할 것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끝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다. 이 글을 적고 있는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하는데 뭐 조금 뒤에 하지 뭐'라는 미루는 습관과 정리하지 않는 것이 나의 생활의 전부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나 자신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수가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책은 정리의 비움과 철학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후 버리기, 내려놓기, 치우기 비우기 형태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간략한 내용으로 각 파트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 각 단략의 마지막 부분에는 주인공의 인생이야기와 함께 그러한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항상 넘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비우는 것에 대한 미련이 많이 있다. 이것은 추억이 깃든 것이기 때문에 버릴 수가 없어 이것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결코 버릴 수 없어 라는 말과 함께 각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끝까지 가지고 갈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정리할 때가 되면 그것을 끝내는 버리게 된다. 사용하지 않는 것은 빨리 포기하고 버린 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밝아지는 자신 새롭게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주인공도 항상 미루다가 딸아이의 말을 듣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서 담배를 끊는 것부터 시작한다. 마법의 봉투라는 것에 그것을 버림으로써 이 책의 전개가 시작된다. 바로 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마법의 봉투는 무엇이든지 버릴 수 있지만 한 번 버린 것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것이다. 한 마디로 자신과의 약속을 얼만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버림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이 한결가벼워지고 지금까지 걱정하던 내용도 모두 사라지고 건강도 되찾은 것이다. 이와 같이 집착이 병을 발병하게 되고 마음에 무거운 짐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마음을 비우고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그러한 매력에 끌리게 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 책을 읽으며서 기억이 남는 부분이 있다면 물론 버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보다 좀 더 많이 있어야되 이것으로는 부족해 라는 마음이 항상 마음에 남아 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미래를 꿈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지금 현재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민에 빠져있고 직장 생활 뿐만 아니라 삶에 지쳐있는 모든 분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고 실천한다면 자신의 삶이 멋지게 변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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