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맺는 기술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항상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생활을 한다.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는 독자인 나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내왔지만 어떤 사람들을 보면 정말 쉽게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이끌어가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그런 능력에 감탄을 한 적이 많이 있다. '과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과의 관계를 맺길래 항상 주변에 사람이 있고 관계를 계속적으로 유지할까?'라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고민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럼 과연 어떻게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지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이책은 크게 1,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에는 관계 맺기의 원칙에 대해 나와있고, 2부는 관계 맺기 실천하기로 되어있다. 관계맺는데 무슨 원칙이 있는지 의아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책 내용을 하나씩 읽어본다면 이런 원칙이 있었구나 라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한 가지를 소개하고자 하면 관계 맺기의 4가지 단계가 있다. 그것에 대해 살펴보자.
관계 맺기의 4단계 중 첫번째는 눈에 보이는 것 시각적으로 관계 맺기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눈으로 본 것에 대한 기억력이 강하다. 그렇다보니 타인과의 대화중에 눈을 바라보며 대화하는 것이 그와 같은 이유에서 그럴 것 이다. 그리고 얼굴이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기 때문에 항상 목적의식을 갖고 행동하고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두번째로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지적으로 관계 맺기이다. 이것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보다 타인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세번째로 사람들이 느끼는 것-감성적으로 관계 맺기이다. 이것은 일명 공감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타인이 이야기할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거나 '응'이라는 소리로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귀로 듣는 것-말로 관계 맺기이다. 의사소통은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귀로 말하는 사람의 어조, 억양, 타이밍, 목소리의 크기, 말의 속도 등에 주의를 기울여서 그 사람의 감정을 알 수가 있어야 한다.
그 만큼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감을 이용하여 그 사람에게 집중하여 이야기를 듣고 말해야하는 것이다. 그렇다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타인에게 집중하여 소비해야지만 가능한 것이다. 그런 노력없이 타인과의 관계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것이라고 생각된다.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이것을 습관화되어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따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 관계를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니 무척이나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이 심리학적 상담과정의 내용을 좀 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한 것으로 보이는데 인간관계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내용이니 관계가 부적절하고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관계가 맺어진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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