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스크랩] 유머로 시작하라

유진파 2011. 11. 12. 23:40

현대사회에서 유모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필수인것 같다.

어떤 모임이든 유머가 있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가 좋고 좋은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자신을 피알하는 시대에서는 유모가 필수적으로 따르는 것 같다.

평소에 유머와 거리가 멀어 모임에서 항상 조용히 지내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유머를 어떠한 방법으로 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와 같아 참으로 좋았다. 책 내용은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나뉘어진다.

 

1장은 웃기는 놈에게 떡하나 더 주는 세상이라고 유머가 얼마나 중요하고 대인관계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작가가 설명하고 있다.

2장은 웃음 유발자와 짜증 유발자에 대해 나온다. 이 장에서는 유머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노력과 연습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유머를 몸으로 익히게 된다면 타인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머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유머라는 것은 가르치는 것과 잘난척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으로 탄생하는 것이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3장은 말만 하면 빵빵 터지는 사람의 10가지 유머 비법에 대해 나오고 있다. 기존 유머책자와 확연히 다른 부분으로 기존 유머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어떤 부분에서 타인을 웃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어떠한 부분이 사람의 웃음 코드를 자극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이 비법을 알면 TV에서 반영되는 웃음 코드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고 모방하여 표현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4, 5, 6장은 실천편을 다룬 것으로 매일매일 즐거워지는 유머 실천 전략, 어디에서든 인기짱, 상황별 유머 탐구 노트, 개그맨을 알면 유머가 보인다를 다루고 있다. 사람들이 유머를 하다가 포기하는 이유는 부끄러움이 작용하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저도 친구들 앞에서 유머를 하다보면 부끄러워서 한 번 웃지 않게 되면 그 다음 유머를 할 자신이 없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끄러움을 뻔뻔함으로 계속하다보면 그것으로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유머가 처음부터 잘 되는 것은 아니니 주변에서 듣고 재미있는 것은 메모를 하면서 많은 연습하고 타인에게 들려주면 조금씩 향상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유머에 대해 기본적인 라인이 잡혔으니 충분히 연습하고 반복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면 분명 재미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일가고 믿어 의심치 않다.

이 책을 읽게 된 내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유머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 적극 권하는 책이다.

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글쓴이 : 유진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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