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보디 디자인 혁명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인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겨울이나 따뜻한 봄이면 어김없이 헬스장을 찾는데 주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런 몸을 만들어봐야지’라는 다짐만 할 뿐 운동을 지속하는데 힘이 들었다. 운동이 힘든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나의 체형에 어떤 운동을 중점으로 해야하고 어떻게 관리는 하는 것이 올바른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이 적당한 것인지 알기가 힘들었다.
트레이닝하시는 분이 운동적인 방법에 대해 지도해주어도 뭔가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렇게 하여 이런 방법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김지훈 트레이너로 다이어트 워, 남자의 자격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여러 배우들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을 정도로 실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진다. 그와 같이 이 책을 지은 저자로 에이팀으로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과 전문 보디빌더 경력의 트레이너로 구성된 팀으로 단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보디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팀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운동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나도 헬스를 할 때 많은 양을 들어올리는 것에 집중을 하였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자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운동하는 자세가 제대로 되어있으면 운동에 대한 효과도 확실히 나타난다는 것을 이번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12주 동안 내가 어떻게 운동하면 되고 어떤 자세로 해야하는지 상세히 나와 있는 것이 트레이너가 옆에서 지도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가장 큰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1주차에 도입하여 운동하고 있는데 기초적인 체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기초체력 후에는 각 부위별로 어떻게 운동해야하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각 부분마다 운동의 효과와 지은 저자가 알고 있는 운동의 유용한 팀도 같이 있어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다. 그리고 운동의 양을 체중 감량과 체중 증가에 따라 나눠 설명해 놓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이번에 체력을 키우고 멋진 몸을 만들고 쉽은 초보자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로 12주 뒤에 어떤 몸매가 완성되었을지 상상하며 지금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읽는 독자가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꾸준히 노력해보고 그것이 맞다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운동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효과도 그만큼 반감이 되기 때문이다.
헬스에 대한 좋은 정보와 함께 튼튼한 몸을 만들 수 있어서 뿌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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