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스크랩] (서평) 안다는 것의 기술

유진파 2010. 12. 1. 12:06

 


안다는 것의 기술

저자
하타무라 요타로 지음
출판사
가디언 | 2010-11-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우리 뇌를 자극해 '앎'으로 발전시키는 두뇌 템플릿의 비밀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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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우면서 살아간다. 지금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항상 새로운 앎에 대해 추구하고 연구하는 생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적재 적소에 잘 사용하고 있는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가끔씩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은 안다는 것의 기술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떠한 방법으로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식의 메커니즘으로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런 말을 하였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이 책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는 제대로 알기 위한 준비고 둘째는 단순 암기에서 적재적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쌓기이며 마지막으로 아는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기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로 제대로 알기 위한 준비를 보며 우리의 두뇌 텀플릿과 각 요소의 일치와 구조의 일치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왜 수업을 들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수학 수업을 들으면 정말 지루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용이 방대하고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을 어렵게 표현하였기 때문에 공부하기도 더 어려운 것 같다. 이러한 내용을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환하고 변환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한 지식의 메터니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즉 이 책의 작가는 자신은 수학이 좋아서 항상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과 과연 내가 이것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들었는데 그러한 것이 수학의 원리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수학에 관한 책을 저술한 것이다. 모든 이론은 그것에 대한 원리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데 그것을 이해한다면 응용문제도 새롭게 변화시켜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이 나온다.

 

그리고 이러한 기본기를 갈고 닦기 위해서는 평소에 수와 친하게 지내고 정량화 훈련 등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정량화 훈련에 대해 설명하면 우리가 알약을 매일 20개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매일같이 그러한 무게를 손으로 짐작하고 먹는데 나중에는 손에 그 만큼의 양을 느끼고 적당한 양만큼 헤아리기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은 몸이 그러한 수량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직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응용하면서 생활하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아는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강의하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강의를 할 때 어떤 강사의 강의는 무척이나 재미있으면서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하지만 어떤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 지루하고 무엇을 설명하였는지 머리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데 이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즉 입체적이고 강약을 주면서 전달하면 상대방이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이러한 방법을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기를 갈고 닦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평소에도 습관처럼 정량화, 온몸으로 훈련하는 것을 적당히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다는 것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되고 타인에게 적절히 알리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을 배운 것 같아 뿌듯하다.

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글쓴이 : 유진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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