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간파 기술
이 책은 무엇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의 시리즈로 얼굴 간파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사람의 얼굴 표정으로 그 사람의 감정을 알수 있으며 심지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진실을 이야기하는지도 얼굴에 표현이 된다. 그래서 심리적인 부분을 드라마로 만든 것도 있는데 라이투미라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그곳에 등장하는 심리전문가는 사람의 얼굴 표정으로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을 말하는지 알 수가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얼굴 표정이 변화하는 것은 습관적이고 사람이면 누구나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불안함이 얼굴에 표현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잘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만약 얼굴 표정으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는 상당히 좋은 강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 대해 아주 손쉽게 설명한 책으로 볼 수 있는데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이 책은 세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째, 사람의 얼굴에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
둘째, 얼굴만으로 상대방을 파악하는 사람의 비법
셋째, 상대방의 얼굴이 말해주는 것들
각 파트에 대해 조금씩 설명하도록 하면 첫째, 사람의 얼굴에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에서는 눈, 코, 입의 모양을 통해 사람의 본성을 알아보는 것과 얼굴을 통해 사람의 삶을 엿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눈짓을 자주 하는 사람은 상대방에서 거짓말을 자주 할 것으로 보이며, 그 사람을 신뢰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오듯이 그 사람의 얼굴 형태나 평소의 습관으로 대략적인 것을 알수 있도록 나열한 것이다. 내용은 아주 짧지만 마지막 부분에는 포인트로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알려주면서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사람의 삶에서 40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 사람의 삶은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주변에서 살펴보면 얼굴이 험악하고 밝지 못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고생한 것이 얼굴에 그대로 표현이 되며 현재도 어렵고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반대로 얼굴이 밝은 사람은 무엇이든지 밝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무엇이든지 받아들인다. 이와 같이 얼굴을 통해 그 사람의 삶을 알 수 있는 것이 이 파트의 부분이다.
다음으로 얼굴만으로 상대방을 파악하는 사람의 비법으로 평소에 그 사람이 말투나 웃음, 눈빛, 표정으로 상대방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우리의 일과중에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어떠한 사람들은 얼굴 표정을 보면 도대체 마음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그런 사람의 표정, 눈빛, 말투로 상대방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면, 사람들 중에 입술을 핥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면서 집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런 부분은 손쉽게 지나갈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얼굴이 말해주는 것은 환경에 따라서 얼굴이 변화되고 건강이 악화되면 얼굴에 표현이 되는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얼굴로 사람을 파악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있는데 읽으면서 이것이 모두 정답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의 습관이 상대방에게 비춰지는 것이 100% 일수 없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통계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면 그럴 수 있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사례로 제시된 내용도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진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 및 서비스업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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