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서평) 부부가 더불어 잘살기 위해서 꼭 세워야 할 아내 대책

유진파 2014. 9. 20. 23:24

 


아내 대책

저자
가와키타 요시노리 지음
출판사
잇북 | 2014-08-07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집에서는 아내를 상사로 생각하라! 멀어지는 부부사이, 위태로운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책 표지가 참으로 인상이 깊다. 남자와 여자가 확성기 같은 모습으로 서로 떨어져서 이야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꼭 의사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표현된 것 같다. 이 그림처럼 남자와 여자는 서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이 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데 항상 다른 곳에서 그것을 찾으려고 하니 참으로 의미없는 소통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아내가 이야기하면 남자들은 대부분 그것을 다 해결해주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니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나도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남자이지만 쉽게 되지가 않는다. 이해하는 것과 행동은 참으로 다른 것인 것 같다.

 

이 책에 대해 한 번 살펴보면 프롤로그에서 참으로 마음에 드는 제목이 있었는데 성공한 남자일수록 아내 대책의 고수다 라는 말이 있다. 20대의 결혼생활을 맺어주는 인연은 사랑이지만

30대는 노력이고,

40대는 인내,

50대는 포기,

60대가 되어야 비로소 감사가 된다는 말이다. 정말 이 말처럼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한 것 같다. 결혼 초기에는 사랑으로 지냈지만 지금은 서로 이해하기 위해 좀 더 많으 노력을 하는 것 같아서 이다. 앞에 이런 내용이 나오니 다음에는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 졌다.

앞부분에서 살펴보면 아내를 존중하는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원활하다는 것이 나온다. 아내를 존중한다는 것은 그만큼 타인에 대해서도 배려와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책 중에서 '남자에게 가정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냐 그렇지 못한 곳이냐는 조건은 인생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내가 행복하지 않는다면 사회생활에서도 힘듬의 연속이라는 말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아내가 나이를 먹어도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의 엄마가 아닌 누구의 아내가 아닌 나의 부인도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그것에 맞게 행동하고 배려를 해준다면 그것이 나에게 돌아오고 좋은 점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가 어느것에 관심을 갖는지 찾아보고 하는 것도 아내와의 관계에서 의외로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 있는데 아내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아내의 노력과 신경으로 그렇게 해주는 것을 알고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사회생활에서 타인이 나에게 도움을 줄 때 그 감사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달해주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내에게 잘 하는 것이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길인 것으로 보이며 이 책을 통해 아내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지침서처럼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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