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꾸중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본 후 느끼게 된 것은 부모를 위한 지침서와 같은 책이라고 느꼈다.
이론적인 부분만 설명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사례를 준 후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어 실생활적으로 많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럼 이 책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이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1.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칭찬의 심리학
2. 나쁜 버릇을 잡아주는 행동의 심리학
3. 사회성을 높여주는 규칙의 심리학
4. 건강한 자존감을 세워주는 원포인트 심리학
이 각 파트에서 첫 부분인 '차고 넘치는 칭찬이 아이를 성장시킨다.'에서 우리 아이와 비슷한 사례가 나와 너무나 공감이 갔다. 장난감 정리정돈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주고 정리할 수 있도록 기다려줬는데 전혀 정리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어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에게 협박하는 경우까지 가게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은 아이가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있지만 부모가 아이 앞에서 먼저 정리를 한 후 몇 개정도는 남겨두고 정리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그런 후 칭찬을 해주면 효과가 있다고 하여 아이에게 한 번 실시해보니 과연 그렇게 되는 것에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가 도전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칭찬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 칭찬에 아무런 감정이 없으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진실된 마음으로 칭찬을 한다면 아이도 그런 활동을 찾고 좀 더 능동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나도 아이에게 A의 엄마처럼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한 번 살펴보게 되었다. 아이의 행동이 집과 어린이집이 달라서 걱정이 많이 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집에서는 자신감있게 이야기를 하고 표현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전혀 그렇게 행동하고 있지 않아 부모되는 마음에서 착찹하기가 그지 없다. 다시 한 번 진실된 마음의 칭찬으로 아이에게 자신감과 능동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지를 해줘야겠다.
그리고 사회성을 높여주는 규칙의 심리학 부분에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거나 옷을 입지 않는 사례가나오는데 완전 우리 아이와 똑같아 놀라웠다. 아침에 출근할 때나 밥을 먹을 때 항상 질질끌면서 늦게 하여 끝내는 엄마가 모든 것을 마무리 해주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럴 경우 협박도 하고 타일러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보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아이에게 끌려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준다는 보상과 시간안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경우 결단력있게 그 행동을 옮겨 아이에게 음식을 주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한 번 이렇게 실천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아이에게 적당한 보상이 초기 행동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와 같이 여러가지 내용을 책에서 배울 수 있어서 양육에 엄청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이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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