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화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이 책을 읽기 전에 화는 조절하기가 힘들며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인격적으로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다.
화의 유형이 15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본인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화를 안다면 그것을 피하게 되고 자신을 다시 돌아봄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무엇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좀 더 원활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과연 그런 어떻게 책이 구성되어 있는지 너무나 궁금해할 것 같아서 간략하게 책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이 책은 우선 크게 5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1. 분노를 살피다. 2. 분노를 발견하다. 3. 분노를 깨닫다. 4. 분노를 해결하다. 5. 분노를 예방하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기에는 좋은 것 같다. 우선 처음에는 분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 이런 구절이 있다.
P37. 화를 알고 분노를 다스리려면 인간 본성의 기본요소를 잘 알아야 한다.
즉 이것이 분노와 화를 풀어가는 진단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에 대해 15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는데 그것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불성실, 불인내, 불성찰, 불정직, 불여유, 불개성, 불도전, 불관찰, 불몰입, 불상통, 불협력, 불정의, 불나눔, 불예의, 불포용 등이 있다. 분노의 유형에 대해 설명하면서 간략한 예시가 있어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알 수 있어 그것에 맞추어 깨닫고 해결할 수 있어 참으로 유용한 것 같다. 너무나 많은 내용이 있어 그 중에서 분노 조절 5단계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1단계 분노를 살피다. 이것은 분노폭발 당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정서적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로 인해 자신의 분노를 알고 2단계로 분노를 발견하는 것이다. 즉 분노의 원인을 개인감정과 상상에서 벗어나 주요 인성키워드 유형에서 찾는 것이다. 그리고 3단계로 분노를 깨닫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을 버리고 나의 개성을 찾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4단계로 분노를 해결하는 것으로 분노를 깨닫고 보니 나와 다른 사람이 크게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로 인해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로 분노를 예방하는 것이다. 분노는 내 자신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이며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를 바꾸는 분노조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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