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100세 시대를 위한 발 반사 마사지
발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나 학원 다닐때 피곤하면 볼펜으로 발바닥을 누르며 지압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압을 하면 아픈곳도 있고 아프지 않은 곳도 있어서 참으로 신기하다고 생각하였고 집에 있는 어머니께서도 발마사지에 대해 배우기도 하였지만 그 내용이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혈자리가 있고 기억하기도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였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당장 책을 펼쳐서 읽어나가기 시작하였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00세 시대를 위한 행복한 발 반사 건강법, 몸이 말하는 것을 듣는 지혜, 발, 귀 얼굴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반 반사 요법으로 통통통, 발을 섬기면 내 몸의 환경이 바뀐다, 발을 통해 전하는 진정한 사랑, 100세 시대, 발 반사 건강법으로 얻어지는 효과들, 100세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라는 내용이 있다. 이렇게 보면 아주 많은 내용이 있지만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발반사 마사지는 혼자 하는 것보다 부부끼리 같이 하면 서로에 대해 교감도 느끼면서 부부사이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이유는 서로의 발을 만지면서 그 동안 고생한 것도 느껴지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도 알 수 있어서이다. 이 책을 본 후 아내에게 짧은 시간 마사지를 해주니 해주는 나 자신이 조금은 힘들지만 편안해하며 피로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해서. 우리는 몸이 말하는 경고나 메시지를 잘 인지하지 않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항상 큰 병이 생기기 전에 몸이 자기 자신에게 대화를 시도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에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내 몸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좋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발의 형태로 건강을 체크하는 것인데 이 부분만 보면 발마사지를 대략적으로 알 수가 있다. 엄지발가락에 있는 여러 신경들, 그리고 발바닥에 있는 주요 신경이 자극을 주면 줄수록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 다음으로 발 반사 요법으로 통통통이라는 chapter가 있는데 이 부분은 발 건강에 필요한 이완법이 있는데 이것을 매일 꾸준히 배우자와 함께 한다면 건강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유는 지금 직접 아내와 해보니 그런 느낌이 많이 들고 몸도 좀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혼자서 해야할 경우 어떻게 하나 음~~~ 당장 여자친구를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아니면 가족과 같이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싶다. 그리고 책에서도 발 반사 마사지가 어떤 효과를 가져도 주는지 예시와 함께 사례가 몇 가지 나와 있다. 모든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예시가 얼마나 많은 효과를 주는지 알 수가 있지만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령별로 필요한 건강관리에 대해 나와 있다. 비록 짧은 내용이지만 그 나이에 주의한다고 손해볼 것이 없기 때문에 한 번씩 읽어보기에는 괜찮을 듯 싶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발마사지 부분만 읽고 실천해도 괜찮은 책으로 보이며 지금 당장 책을 읽고 실천해보라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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