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수업
- 저자
-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제작팀 지음
- 출판사
- 북하우스 | 2012-11-02 출간
- 카테고리
- 가정/생활
- 책소개
- 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읽는 기적의 EBS 교육 코칭『내 아이를 ...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을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시키고 아이가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의 의지로 교육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학교 교육에서도 인성을 중요시 여기고 자율적인 분위기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인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아이는 수업에 긴장을 하고 학교에 가고 싶은 아이보다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들이 더 많을 정도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에는 학교 수업보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또래와 즐겁게 지내는 것이 학교에서 지내는 유일한 낙이였죠. 물론 학교 수업은 엄하게 진행이 되어서 전혀 재미가 없었지만요. 요즘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체벌하면 그것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 아이들이 인터넷에 올려 선생님이 곤욕을 치르고 하는데 이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서 수업을 진행해야지 진정한 교육이 될까 항상 고민하는 선생님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정말이지 유용하고 가슴으로 와닿는 것 같다.
그럼 도대체 어떤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지 한 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은 EBS 방송에서 진행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내용을 토대로 집필이 된 것이며, 아이들이 변하려면 선생님이 자신을 인지하고 변화를 줘야지 가능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책 구성은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사랑받는 권위,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한 수업, 좋은 수업은 과녜로 이루어진다, 관계의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 가르치는 교실을 성장의 교실로, 선생님은 언제나 너희들 편이야,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로 구성되어 있어 한 파트마다 중요한 의미가 있어 읽을 때마다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나의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현재 아이들의 말을 최대한 들어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권위가 있어야 아이들이 말을 듣고 수업 참여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적인 교육 장면을 보면 아이들이 경직된 모습으로 있다는 것을 녹화된 비디오를 보면서 그것을 느끼게 되는 교사와 그것을 변화시키려고 받아들이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런 교사를 변화시키기 위한 전문가들이 그 교사에게 맡는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체크하도록 한다. 그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평소에 권위가 있는 교사가 자신이 문제점을 받아들이고 고치기가 쉽지가 않은데 그렇게 노력한 점이 참으로 대단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평소에 아이들과 반갑게 맞이하며 악수하는 부분은 전혀 실시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행동하고 수업 내용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행하니 아이들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수업 참여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때 권위적인 모습보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자 수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현재 우리 아기도 성장하는데 이런 수업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부모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부모로써 때로는 타인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은 정말 유용하고 많은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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