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수술없이 통증잡는 법

유진파 2012. 12. 3. 16:41

 


수술 없이 통증 잡는 법

저자
나영무 지음
출판사
청림라이프 | 2012-11-1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국가대표 주치의가 제시하는 생활 속 통증의 비수술 처방전!국가대...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사람들은 누구나 통증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글을 적고 있는 저도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요. 나이가 젊어서 허리에 대한 통증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한 번 삐끗한 이후에 계속 고생을 하니 점차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몸을 관리하게 되었어요.

사람은 자신의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약간의 통증이 있으면 이것을 운동으로 풀고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몸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인데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며 예방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럼 과연 이 책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드릴께요.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지고 있어요.

첫째 파트는 내 몸의 적신호, 생활 속 통증이며, 두 번째 파트는 의욕이 너무 과해서, 운동 후 통증이며, 마지막 파트는 수술 없이 통증 잡는 자가 운동법 114로 나뉘어져 있어요.

전 이 중에서 허리가 가장 아프고 통증이 심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게 되었고, 처음에는 첫 번째 파트에 대해서는 모두 읽어보았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몸에 통증이 찾아오면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처를 하도록 해라’라는 부분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지은 저자도 이 부분을 많이 강조하고 있어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통증이 찾아오면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특히 헬스를 할 경우 운동 후 찾아오는 통증에 대해 ‘운동 근육이 뭉쳐서 그러니 운동으로 풀어줘야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저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내 몸을 혹사하고 더 좋지 않은 결과로 찾아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즉 몸에서 아프다고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 운동을 쉬거나 병원을 방문하여 그런 부분을 치료해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라고 설명해요.

그리고 이 책에서 통증 잡는 자가 운동법을 아픈 부위에 맞게 활용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중에서 소개하고 싶은 운동은 허리 통증 운동이에요. 허리는 몸의 중심으로 가장 중요하고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 노후에도 고생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척추가 굽거나 휘지 않게 하기 위해 주로 하는 운동은 고양이와 낙타 자세 운동으로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니 이 부분을 꾸준히 해주면 효과가 있어요. 또한 그런치 운동이라고 복부와 척추의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꾸준히 관리만 해 준다면 어느 정도의 허리 통증은 감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허리가 아파 이런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효과가 있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어요.

 

이 책을 지은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몸은 정말 신기하게도 아픈 부분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 신경을 쓸 수 있도록 신호가 오기 때문에 이 때 적절히 관리를 하며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해 준다면 통증이 적게 발생하여 튼튼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자신의 몸을 튼튼히 건강을 챙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