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남자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

유진파 2012. 10. 20. 09:22

 

 

 

지금 텔레비젼을 보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다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다이어트 열풍이 불어 모두 다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그런 체형을 가지고 싶어 헬스장에서 지금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옷 가게를 가게 되면 뚱뚱한 사람, 통통한 사람들을 위한 옷은 찾아보기 힘들고 모두 마른 체형의 옷들만 있어서 더욱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런 점을 이 책에서는 뒤집어서 남자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으로 그것에 대한 설명과 이론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프랑스의 의사이자 영양학자이며, 식생활습관 분석을 통해 비만 퇴치에 많은 공언을 하였고 진정한 여성의 매력의 회복에 대해 주장하는 사람으로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

책 처음 부분에서는 동물의 각 감각 부분이 동물사이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그 중에 쥐는 냄새로 자신의 동지와 가족을 구별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남자가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부분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굳이 동물에 대해 독자에게 전달하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이 깊은 부분이 있다면 사회적으로 통통한 사람이 지낼 수 없는 분위기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대부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은 주변의 시선, 옷 가게에 가면 더욱 느끼는데 자신에게 맞는 옷이 없고 점원의 말들이 자극이 되어 살을 빼려는 노력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이 너무나 통통하니 살을 빼려는 생각을 가지고 시도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몸매가 훨씬 아름답다는 사실을 본인은 알지 못한채 헬스장을 다니면서 지금도 살과의 전쟁으로 피나는 노력을 한다.

작가가 그런 부분을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데 이 책으로 통해 그런 부분이 많이 이해되면서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옷도 연예인들의 위한 옷이 아닌 일반일들을 위한 옷, 통통한 사람들이 편하게 입고 생활할 수 있는 옷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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