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 (살림) 10

유진파 2012. 2. 3. 12:06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마지막 가르침!

8세부터 88세까지, 3억 미국인의 보물 상자!

가슴속 깊은 곳에서 사무치는 영혼을 흔드는 감동!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고 간 인생의 가르침이 담긴 유고작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가 출간됐다.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한데 모아 엮은 책으로, 그가 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책이다.

 

 

▶ 책 소개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모은 마지막 책

핫도그 안에 당신의 어린 시절이 숨어 있다면? 마법사처럼 주문을 할 수 있다면?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1999년 셸 실버스타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위트 넘치는 글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마지막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셸 실버스타인은 국내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와 같이 우화가 강한 작품에서부터 『폴링 업』『다락방의 불빛』『골목길이 끝나는 곳』와 같은 유쾌한 시집까지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다.

이렇게 그의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그의 글 속에 담긴 깊은 울림 때문이다. 그저 어린이처럼 유치한 장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 속에는,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쳐 나 자신을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장난꾸러기 같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며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희망을 갖게 한다.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셸 실버스타인은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통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인생의 가르침을 선물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마음을 빼앗기고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위트 있는 글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로 배우는 인생 수업

당신의 인생은 무슨 색깔입니까? 당신은 지금 몇 번째 정거장에 서 있나요?

 

당신에게는 인생의 멘토가 있는가? 그 대답에 바로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라!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삶의 다양한 무늬와 빛깔, 그리고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책으로, 145편의 시 속에는 우리의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짧은 글 속에는 셸 실버스타인의 번뜩이는 재치와 위트가 가득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시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일러스트는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표제시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한 번 읽을 때는 핫도그에 넣는 양념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두 번 읽을 때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남들이 보기에 좋다는 것을 모두 넣으려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이처럼 셸 실버스타인의 시에는 인생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모습의 우리를,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와 다른 타인을 따뜻하게 껴안아 줄 수 있는 포용력을 갖게 한다. 그리고 내 안에 숨어 있는 장난꾸러기를 발견하여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희망을 주고 있다. 더불어 일상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눈으로 보다가 가슴으로 읽게 되는 책, 당신의 인생에 모두 넣어 주세요

 

셸 실버스타인은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통해 무조건 착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라는 어른들에게 자기 안의 어린이를 발견하고 좀 더 신 나고 즐겁게 세상을 헤쳐 나가길 바라고 있다. 독자는 읽는 순간 그의 마음을 그대로 읽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유머가 가득한 145편의 시와 유쾌한 일러스트가 담긴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이 번역을 맡아 셸 실버스타인이 전하고자 했던 인생의 철학과 해학을 잘 살려 우리말로 옮겼다.

셸 실버스타인이 시를 통해 보여 주었던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우리의 모습이다. 이 책과 함께 살아서 팔딱이는 물고기처럼 또는 제멋대로 뛰노는 아이처럼 내 안에 숨은 아이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 보자.

 

 

▶ 책 속에서

 

어떤 마법 유리병을 여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모든 게 달라지는 것 같아.

- 16쪽 '마법 유리병 속의 요정‘ 중에서

 

 

달걀 네 개가 날아오르고……

다섯 개…… 이제 여섯 개…… 이제 일곱 개…… 퍽, 퍼벅!

이제 하나부터 다시 시작이야…….

- 19쪽 ‘저글링 하는 사람’ 중에서

 

행복한 결말이란 건 없어.

끝나는 건 언제나 가장 슬픈 일이거든.

그래서 나는 행복한 중간이나

아주 행복한 시작이 좋아.

- 22쪽 ‘헤피엔딩?’ 중에서

 

내가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데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이야.

 

너희들이 힘든 일을 하며 재미를 찾는 동안

나는 이 그늘에서 누워 있어야 한다구.

- 42쪽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 중에서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나를 싸고 포장해서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어디든 상관없어.

배달되는 곳이 어디든

여기보다 더 행복할 테니까.

- 56쪽 ‘여기는 불행해’ 중에서  

 

“내가 더 오래 살게 해 주면 돈을 얼마 내겠니?”

죽을 때가 다 되었을 때 시계 판매원이 물었어.

“이 세상 모든 바다에 있는 진주를 다 드릴게요.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다 따다 드릴게요.”

- 95쪽 ‘시계 판매원’ 중에서

 

네가 실없이 잘 운다 해도 난 괜찮아.

네가 변덕이 죽 끓듯 해도 난 신경 안 써.

네가 거만하다고 해도 나는 상관없어.

네가 심술궂다고 해도 나는 싸울 생각 없어.

네가 어떤 사람이든지 나는 다 괜찮아.

어쨌든 나는 네가 아주 싫으니까.

- 146쪽 ‘어떻게 해도 내 마음은 바뀌지 않아’ 중에서

 

▶ 역자 후기 중에서

 

내 안의 말썽꾸러기 어린이를 위하여 

 

장난꾸러기를 가르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안 돼’, ‘그러지 마’, 때릴 거야‘, ’그러면 나빠‘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모범적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며, 온갖 어려움도 헤쳐 나가는 어린이를 모델로 만들고는 어린이 그 어린이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동시나 동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런 도덕과 교훈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셸 실버스타인의 시는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린이에게 무조건 착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라는 것은 자기 안의 어린이를 죽이고 어른과 똑같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모습이 우리의 본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아니, 그것을 더 과장하거나 보태거나 엉뚱한 이야기로 만듭니다. 그의 시를 읽으면 내 안의 욕심과 장난기와 심술보도 내 눈과 코와 입과 팔다리처럼 소중한 내 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작가 소개  

 

지은이 셸 실버스타인

1930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만화가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신문과 잡지에 만화, 그림 에세이 등을 연재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아낌없이 주는 나무』 외에도『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코끼리 한 마리 싸게 사세요!』『골목길이 끝나는 곳』『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다락방의 불빛』『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등 많은 이야기와 시를 썼다. 극작가이자 그래미 상을 수상하고 오스카 상 후보에도 오른 작곡가였으며 가수로도 활동하면서 199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예술가로서 다방면에 재능을 펼쳤다.

 

옮긴이 김기택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꼽추」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태아의 잠』『바늘구멍 속의 폭풍』『사무원』『소』『껌』이 있으며 이 작품들로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미당문학상, 지훈상을 수상했다. 아이들을 위한 시 『방귀』와 그림책 『꼬부랑꼬부랑 할머니』를 썼고, 셸 실버스타인의 다른 동시집『이 사람들을 쪼아 먹으면 안 돼!』도 번역했다.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모집 기간 : 1월 30일 ~2월 4일

 

모집 인원 : 10명 

 발표일 2월 5일
서평 작성 마감일책수령 후 2주 이내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로 확인)
 

 

    응모 자격:(쪽지는 처음 신청하시는분과 연락처 변경된분만 보내세요)

  정회원만 신청 가능합니다. (준회원인 경우 등업 신청을 받으세요-지역별 모임방)

  위의 내용을 스크랩 하시고 댓글로 신청을 남겨주세요.

     1.닉네임:   2.이름:     3:신청도서     4:주소 정확히(우편번호): 

         5 :핸드폰번호:     6:직업   7: 아이디

          쪽지로 1~7번까지의 내용을  예쁜글씨 앞으로 댓글 응모와 함께 보내 주세요.

 회원정보에 실명기재 확인, 블로그 공개 확인 합니다.(스크랩 확인)

 책수령 후 2주안에 자신의 블로그와 독서클럽,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 서평 이벤트 당첨 확인 후 출판사 담당자에게 메일로 책 받을 배송정보 보내고 댓글로 확 인을 남겨주셔야 합니다.(→이벤트 당첨자 발표)

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글쓴이 : 예쁜글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