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서평) 마법천자문 - 단어마법편

유진파 2010. 8. 4. 14:18

 

 

 

요즘 아이들이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쉽게 들을 수 있는 말 ‘하늘 천, 내천, 땅지’ 등 천자문 한자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말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우리가 성잘하 때에는 한자는 지겹고 공부하기 싫은 것이었는데 마법천자문을 접한 아이들은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서 쉽게 사용하는 것 같다.

이렇게 되기까지 마법천자문의 공이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부감이 없이 쉽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마법천자문 마법 단어편은 기존에 나온 마법천자문 책에 매일매일 체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노트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조금씩 한자를 익히는 것인데 마법천자문을 통해 배운 한자를 연습삼아 한 번씩 적어봄으로 인해 머리에 쏙쏙 넣을 수 있어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단어는 하나뿐이지만 유사한 표현뿐만 아니라 응용 한자어까지 익힐 수 있어 무엇보다 알차게 준비된 것 같다.

그리고 책 안에는 스페셜 카드라고 해서 아이들과 게임을 하면서 한자를 익힐 수 있는 카드도 들어있어 한자를 싫어하고 습득이 잘 되지 않는 아이들도 놀이를 하면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참으로 좋은 것 같다.

한자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참으로 습득하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마법천자문 책처럼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상황에 적절한 한자 표현도 같이 되어 있어 배우고 익히는데 가장 좋은 교과본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손쉽게 익힐 수 있어 누구에게나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 강하게 추천해주고 싶다.

한자와 친해지고 싶고 놀이하면서 공부하고 싶다면 마법천자문 단어마법편을 추천해요. 한 번 읽어보세요. 넘넘 재미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