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스크랩] 윤동주 DIARY (스타로고) 10

유진파 2017. 1. 12. 02:33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다이어리북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그리고 100편의 시

도종환 시인 국회의원, 전원책 시인 변호사, 유자효 시인 서울시인협회 회장 추천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들 프랑시스 잠, 장 콕토, 폴 발레리, 보들레르,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등 윤동주가 시상을 떠올린 주옥같은 시를 만난다




- 윤동주 시인이 애독한 시와 함께 5년을 기록하며 자신의 삶을 지켜 나가시기를…


윤동주 탄생 100년을 기념하여 서울시인협회와 윤동주100년포럼 기획으로 윤동주의 시 및 그가 애독한 시들 위주로 선정한 다이어리이다. 스스로 날짜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는 5년 다이어리로 윤동주의 시, 수필 및 그의 발자취를 따라 남긴 지인들의 말을 상단에 짧게 정리하여 날마다 읽도록 하였으며 또 윤동주가 가장 사랑하고 이를 통해 시상을 떠올렸던 발레리, 보들레르, 프랑시스 잠, 장 콕도, 릴케,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의 주옥같은 시 100편을 엄선해 실었다.


다이어리의 첫 날짜가 시작되기 전 앞부분에는 윤동주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해 주는 지인들의 증언 등과 그가 사랑한 시인들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실었으며, 이어 윤동주의 귀한 사진들도 첨부하여 단순한 다이어리에 그치지 않도록 했다. 그리하여 날마다의 스케줄을 정리하고 다짐을 기록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는 다이어리로서의 기능과 함께, 감성을 깨우고 진실을 놓지 않게 만드는 성찰과 위안의 시들이 가득한 다이어리북으로 엮었다.


윤동주 탄생 100년을 기념하여 출간하는 《윤동주 다이어리》인 만큼 그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였다. 윤동주의 시편과 그가 사랑한 시들을 담은 이 다이어리는 각자의 마음을 아름답게 다잡고 시련 앞에 무너지지 않으며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진심으로 가득하다.


- 삶의 극한까지 가 길을 잃고, 별로 멀리 갈 수는 없을 지라도


윤동주가 매력적으로 여긴 시인 장 콕토의 표현대로 우리가 ‘극도로 길을 잃어 보아도 별로 멀리 갈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에 진심을 다하며 포기하지 않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걷고 극한의 고통 앞에 자신이 평생을 바라 마지않던 꿈을 붙잡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그 길을 걷는 사람은 알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다른 누군가의 꿈이나 시선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편안하고 행복한가 하면 또 그렇지가 않다. 그동안은 선한 마음으로 살고자 한 사람들, 가난함에도 이웃과 나눌 줄 알던 사람들은 쉽게 무시당하고, 꿈을 좇고자 해도 위태로운 현실을 먼저 생각하며 안주해야 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다행히 이번의 촛불로 옳음, 더불어, 사랑, 배려, 따듯함 같은 단어들이 대한민국에 실제로 살아 있음을 우리는 체험했다. 그래서 ‘뭐가 바뀌겠어’라는 무기력함 대신, 맑고 깨끗하게 살아도 피해를 입지 않으며 용기를 내면 주변에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가 켜졌다. 그와 같은 삶을 실현시키는 데 윤동주의 시들은 참으로 적합하다.

또 폴 발레리, 샤를 보들레르, 프랑시스 잠, 장 콕도,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같은 시인들의 바다에 빠져 오랫동안 잊었던 감성을 깨울 수도 있다. ‘시’에 삶의 비밀과 아름다움이 얼마나 가득 들어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더욱 좋겠다. 다이어리 속 시들을 통해 윤동주의 젊은 날 감성이 어떠하였는지, 그가 어떤 시인들의 시를 사랑하였는지도 와 닿게 될 것이다.


▶ 추천의 한마디


좋은 글들은 반복해 읽을수록 지혜롭게 해 줍니다. 윤동주의 시들이 특히 그러하여 읽을수록 마음을 정화해 줍니다. 윤동주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윤동주 다이어리에서 윤동주 시인이 평생 창작한 시들과 그가 좋아하고 애독한 시인들의 시를 읽다 보면 미처 붙잡지 못한 삶의 깨달음을 날마다 새롭게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도종환 (시인, 국회의원)


윤동주의 시는 젊은 한때 가슴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나이 들어선 그의 시는 ‘정결(淨潔)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 더욱 뜻깊습니다.

윤동주의 시와 그가 평생 곁에 두고 애독했던 시들을 읽으며

그 순수한 시심을 느끼시길 기원합니다.

전원책 (시인, 변호사)


올곧고 깨끗하게 살기 위해 평생을 고뇌한 시인. 불의에 맞서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뇌한 시인 윤동주가 쓰고 애독했던 시를 묵상하듯 읽고 위안을 받으며 삶의 등불로 삼아

윤동주 탄생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유자효 (시인, 서울시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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